이름 없는 자들의 이름 The name of the nameless

이름 없는 자들의 이름 The name of the nameless

이름 없는 자들의 이름
The name of the nameless

2016 / 64분 / 다큐멘터리
감독 : 박영임 a.k.a 이기
사운드. 음악 : 김정민우 a.k.a 비정

2015 / 64min / Documentary
Director : Youngim Park a.k.a igi
Sound, Music : Minwoo Kimjung a.k.a bijung

소개
5명의 사람들 그리고 인터뷰

이름들
조대성  배지현  이준표  유성환  이승진

 

작업노트>
아주 솔직하고 깊은 대답과 마음을 파고드는 이미지들.
견고한 일상이 갈라져서, 내가 빠져버릴 것 같은 순간들.
삶에서 나를 간지럽히는 것들. 반응할 수도, 안할 수도 없는 그런 것들.

작품중에서>
‘단호한 오후, 제자리에 있는 모든 것이 당혹스럽다.
풀들은 오늘도 위태롭다.’

배지현/
“혼자 있는 어느 밤에는 아주 미약한 소리가,
니가 잘못했다 고 뭐라 하는 게 아니라, 아주 바람에 실려오는 소리처럼 ‘근데 니가 진짜 그렇냐고, 니 정말 아니다..’
뭐 이런게 느껴지는 거에요. 근데 그거는 정말 약한데 속일 수가 없는 거에요. 그런 신호들은.” 

이준표/
“아, 아 그리고 갑자기 생각이…그러니까 제가 새를 좋아하는 마음을 좋아하는 건…아 이건 진짜 좋아하는 거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런데…갑자기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새는 누가 좋아하라고 강요한 적이 없거든요.
이걸 좋아하는 게 옳다고 얘기한 사람도 없고. 누가 새를 봐야한다고 얘기한 사람도 없고…그냥 좋아하는 거라서.
이건 진짜 내가 좋아하는 거구나…이런 생각이 드는 거 같아요. 그래서 참 좋고…

이승진 /
“나는 이런 생각이 들어요. 상처는 받을 수 있어. 그렇지만 상처를 받고 그 상처에 걸려 넘어져 가지고
그러면 안돼. 상처를 받었지만 그거를 딛고 넘어가야 돼”

 

Festival & Awards
2016 인디다큐페스티발 Seoul Indepenent Documentary Film and Video Festival
2016 SIDOF 발견과 주목
2016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APAP.Anyang Public Art Project) – 오픈극장미밈
2016 독립영화 쇼케이스(독립영화협회) 122회
2017 영화제들의 영화 The Festival Of Film Festival

전시
2013.7. 28 ~ 09.08
전시 ‘사상관’/ 봉봉방앗간(강원도 강릉시)

 

이름 없는 자글의 이름 The name of the nameless

이름 없는 자글의 이름 The name of the nameless

이름 없는 자글의 이름 The name of the nameless

이름 없는 자글의 이름 The name of the nameless

3월 16, 2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