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국제영화 2015-그저 그런 여배우와 단신 대머리남의 연애

전주국제영화 2015-그저 그런 여배우와 단신 대머리남의 연애

제16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경쟁’ 부문에 ’그저 그런 여배우와 단신 대머리남의 연애’가 선정되었어요.
자세한 정보는 링크를 확인해주세요.

제16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경쟁’ 부문 – ’그저 그런 여배우와 단신 대머리남의 연애’
http://jiff.or.kr/program/search/view.asp?idx=208

’그저 그런 여배우와 단신 대머리남의 연애’ 상영 일정
5월 1일(금) 17시 30분 메가박스 전주(객사) Table M관 (GV)
5월 5일(화) 19시 30분 메가박스 전주(객사) 5관 (GV)

그저 그런 여배우와 단신 대머리 남의 연애 the Romance of a mediocre actress and a short bald man

그저 그런 여배우와 단신 대머리남의 연애(The Romance of a Mediocre Actress and a Short Bald Man)
박영임, 김정민우 (PARK Youngim, KIMJUNG Minwoo)

Korea / 2014 / 74min / DCP / b&w / 장편 / Fiction / World Premiere

Review
단역이나 재연배우를 하며 살아가는 정미는 우연한 기회로 독립영화 주연을 맡게 된다. 볼품없는 외모의 병만은 같이 일하는 송이를 사랑한다. 정미와 병만, 두 사람 모두 사는 게 쉽지 않다. 정미는 재능이 없어 보이는 일에 미련스럽게 매달리고, 숫기 없는 병만은 앞날에 아무런 비전을 갖지 못한 채 부질없이 자기 욕망에 매달린다. 어느 쪽으로도 호감이 가는 인물들이 아님에도 그들의 삶을 구경거리로 착취하지 않고 섣불리 동정도 하지 않으며 인연이 될지 모르는 작은 기적을 엔딩에서 만들어내는 감독의 작법이 호감을 살 만하다. (김영진)

Jeongmi who has always been playing a minor role or a revival act character coincidently becomes a main character of an independent film. The not so good looking Byeongman falls in love with his co-worker Songi. Life is not easy for both Jeongmi and Byeongman. Jeongmi clings to a job where she doesn’t have real talents for and Byeongman hangs on to his worthless desire with no plans for the future. The directors has done a good job making the not interesting story, interesting by putting in a slight hope of relationship in the end of the movie. (KIM Youngjin)

Overview
단역이나 재연배우를 하며 살아가는 정미는 우연한 기회로 독립영화의 주연을 맡게 된다. 볼품없는 외모의 병만은 같이 일하는 송이를 사랑한다. 사는 게 쉽지 않은 두 주인공의 모습을 통한 루저들의 정감 있는 이야기.

Jungmi gets the main role for an indie film by chance, after playing many extras and rerun actors. Scrubby Byeongman loves his colleague, Songee. An amiable story about people with difficulties in life.

Director
박영임 (PARK Youngim)
김정민우 (KIMJUNG Minwoo)